어린이화장품세트 봉봉프렌즈를 만난이후로, 평소와 다르게 7살 딸램이 외출하기전 꾸미는 시간이 부쩍 늘어난거같아요. 확실히 여자아이라그런지 꾸미기를 좋아하는 나이인지, 얼굴에 직접 선쿠션도 톡톡톡발라보며, 립스틱도 바르고 붙이는 귀걸이로 마무리로 꾸미는걸보면 웃음밖에 안나오는거같아요. 왜이제야 이런 러블리한 어린이화장품을 알았는지 진작 알았으면 어린이날에 선물해줬을텐데 그런마음도 있지만, 이제라도 딸램이가 매일 매일 화장놀이 하며 꾸미기 놀이하는 모습보니 너무 사랑스럽고 행복해보여 기분이 너무 좋아요. 특히 성분부터 확실히 안심하고 사용할수있어 매일매일 사용해도 잔소리를 안하게되더라구요. 여자아이가 있는분들이라면 꼭! 추천드리고싶은 선물 아이템 ! 매일 아이가 러블리한 모습을 보실수있을거예요.
(2023-08-31 스마트스토어에서 등록된 구매후기)